피부가 푸석하거나 탄력이 떨어졌을 때 연어주사라고 불리는 리쥬란 힐러를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, 특히 결혼식을 준비하는 혼주 어머니들에게 반응이 좋아 필수로 진행하는 인기 시술이에요. 통증이 심해도 꾸준한 인기를 가지는 이유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, 안 아픈 리쥬란힐러 hb플러스도 있어서 일반 리쥬란힐러의 효과와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. 시술 주기 피부가 푸석할 때 즈음 맞는데 1년에 3~4번 정도가 적당 리쥬란 hb 플러스와 리쥬란힐러 리쥬란 hb 플러스는 안 아픈 리쥬란으로 나온 시술이에요. 둘의 차이를 보자면, 일반 리쥬란은 바늘이 아프기보다 약물이 투입되면서 피부가 벌어지는 느낌으로 아프지만 hb 플러스의 경우 지를 때 바늘이 들어가는 정도의 따끔함이 있어요. 둘 사이의 통증은 아래 그래프와 같이 ..